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11월 (문단 편집) === 11월 27일 ===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edical_science/2012/11/054692.html|일본원자력발전의 쓰루가 원전 지하에 있는 단층이 활성단층인지 조사할 현지조사단의 사전회의를 도쿄에서 열었으며]] 이 회의에서는 일본원자력발전의 부실한 조사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. 만약 문제의 단층이 활성단층이라면 일본 법에 따라 이 원전은 폐쇄된다. 도호쿠 대지진의 부흥사업에 사용될 예산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politics/2012/11/054648.html|168억 엔이 동결되었다.]] 엉뚱한 쪽에 예산을 쓰는 행위가 그렇게도 많았다는 이야기다.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edical_science/2012/11/054621.html|원전 사고시의 방사능 물질 확산예측을 30일에 새로 공표한다.]] 일본 원자력 연구개발기구가 개발한 프로그램이 사용되었으며,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사고가 원전에서 발생할 경우를 가정했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고향을 떠난 피난민들이 [[http://enenews.com/nytimes-town-near-fukushima-plant-like-a-post-apocalyptic-wilderness-generations-not-just-decades-look-at-the-soviet-union-they-are-still-not-back|귀향의 꿈을 포기하고 있다]]고 [[http://www.nytimes.com/2012/11/26/world/asia/hopes-of-home-fade-among-japans-displaced.html?_r=0|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.]] 체르노빌의 피난민들이 아직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. 26일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3호기 원자로의 주수량 문제에 대해 도쿄전력이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2/1223339_1834.html|작업원이 밸브를 잘못 건드려서 그렇다]]는 쪽으로 의견을 정한 것 같다. 관련 사진과 문서 자료는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2/201211-j/121127-02j.html|여기]]를 참조하자. 후쿠시마 원전 3호기의 사용후 핵연료 저장수조의 염분제거장치의 정지와 염산 누설 문제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온 것 같다. 자세한 것은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2/201211-j/121127-01j.html|여기]]를 참조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